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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평 오면 자주 들르는 곳!
비가 꽤 내리는 오늘의 날씨와 더 잘 어울리는 메뉴😊
12시쯤 도착. 대기 번호 받은 후 10분 안 되어서 들어갈 수 있었다.
기본 닭칼국수와 장칼국수로 주문!
면이 쫀득쫀득 국물도 시~~원하다 ㅎㅎ
칼국수만 먹기 아까워서 시킨 안심탕수육
찍어 먹을 수 있는 소스는 두 종류인데
하나는 너무 맵고, 다른 하나 🍯소스가 꿀맛
다만 아가들 손과 머릿카락이 찐득찐득해진 부작용이... ㅋㅋㅋ
욕심내서 ‘대’ 시키고 다 못 먹고 포장해옴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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